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네요. ^^;;
박노훈님두... 게시판에서 뵌지 좀 된거 같은데...아닌가... --;;
보시기는 하겠죠?
박노훈님 저 컴터 고쳤어요.
가르쳐주신대로 리셑버튼인가 뭐 조그만 버튼 누르고나니 되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이 좀 바빠서 끝나면 들고 찾아가야겠다~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무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맥 여러분도 너무 오랜만이라...
절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네요.
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언제나 들어와 보기는 한답니다.
요즘엔 정모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방장님께 좀 졸라볼까요... ^^
이제 연말이라 한해를 정리해야하는데
전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고생입니다... ㅠㅠ
여러분은 몸 건강하시죠?
다 필요없더라구요. 건강이 최곱니다! 몸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들도 잘하세요~~
박노훈 12/16[01:04]
정말 다행이네요. 그 리셋 버튼의 명칭은 PMU Reset Button이랍니다. 큰 어려움 없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그냥 전화로 알려주셔도 될텐데 이 곳에 글을 올리시어 저를 송구스럽게 만드시는군요. 하하~ 요즘 몸이 좋지 않으시군요? 몸조리 잘 하시고,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94 12/16[01:54]
마저요 건강이 최고긴 한데 관리가 잘 안되네용. 이제 절믄 나인 아닌뎅..ㅠㅠ 암튼 호~~님 어여어여 건강 120쀼로 차자서 새 해엔 복 마니 바드셈~^^
KENWOOD 12/16[09:08]
호유화님,,,방가루~~까꿍^^*
잘지내시죠,,,사진방에서 님사진 못본지가,,, 둘러보시지만 말구,,,풍덩 빠져
주심이,,,씨익^0^*
박노훈님,,,구사님,,,
2004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남은시간 가슴따뜻한 날들로 채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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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12/16[09:30]
나둥나둥...^--------------------------^
석실장 (

) 12/16[10:16]
왜 나이 든 난 안 아픈데 젊은 사람들은 아플까? 별게 다 궁금한 석두라, 힘 내시게 호유화여!
yoonmen 12/16[10:27]
올만에..아주 오래된 이름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아기엄마 12/16[10:30]
반갑다.. 어떻게 지내? 몸이 안좋은가보구나. 서른넘어가니 일년일년이 왜이렇게 다른지.. 그치?ㅋㅋ 암튼 많이 반갑단 말이지...^^
동글이 12/16[10:48]
그렇단 말이지...^^
으~~놔! 12/22[12:05]
언니..잘 지내는지..ㅎㅎ...무심한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