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는데,,,
식사대접 못해드리니,,,이렇게나마,,,
'눈'식사가 아닌,,,'입'식사는,,,설 상경하면,,,그때,,,
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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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 12/15[10:10]
와~~ 정말 맛나겠네요,,,,, 조기구이에 보쌈에 조개국에,,,,두룹두 있네,,,, 저두 주세요,,,
늘처음처럼 12/15[10:10]
와~~ 정말 맛나겠네요,,,,, 조기구이에 보쌈에 조개국에,,,,두룹두 있네,,,, 저두 주세요,,,
한미소 12/15[10:11]
밥그릇들이 왜 하나만 빼구...모서리에 다 흩어져있는거샤! 그러면 안되는뎅.......
sooni 12/15[10:15]
헐..맛있겠다..쩝..고기에..조기에..나물에..-.-
근디..조기에 대한 않좋은 추억이 있~떠~염~..
평화로운 어느날이었떠염..부장님이 호출하셔서..공장에 갔떠염..
밥을 먹으라 해서 숟가락을 들었떠염.. 조기가 3,4마리 있떴떠염..
좋아하는 거라..누가 먹을새라..열심히 뜯었어염..
갑자기..켁~!+>+..목에 가시가 가로로 박혔어염..
켁켁켁..아앙아~~앙..까시 빼줘..부장님..
둑다 살아났떠염..
부장님 왈... 야! 누가 뺏어먹냐?? 니 혼자 다 묵으라..진짜..-.-
일로나 12/15[13:53]
그런데 왜 다들 밥그릇이 모서리에? 원래 큰일을 하려면 밥상 모서리에 앉는것이 아니라는데 ㅋㅋㅋㅋ 넘 반찬이 많아서 밥이 다 모서리로 몰았나? ^^
KENWOOD 12/15[14:12]
구냥,,,밥상 레이아웃이오,,,
비또리 (

) 12/15[14:27]
와, 조기 참 특이하게 구웠네
고객불만족 12/15[15:33]
ㅋㅋ 부장님이 쑤니를 너무 잘 아시는듯 ^^ 요
고객불만족 12/15[15:33]
ㅋㅋ 부장님이 쑤니를 너무 잘 아시는듯 ^^ 요
고객불만족 12/15[15:33]
ㅋㅋ 부장님이 쑤니를 너무 잘 아시는듯 ^^ 요
고객불만족 12/15[15:35]
반찬 싸다주는 인간도 음고..;; 김치주는 아줌머니는 많은디 ㅋㅋ총각~ 우리 김장이야 먹어 ㅡㅡ/
★쑤바™★ (

) 12/15[1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쑤니언니~짱먹어!!!ㅋㅋㅋ
강백호 12/15[16:11]
헉 배고팠었는데...^^ 잘 먹겠습니다. ㅎㅎㅎ
한미소 12/15[16:39]
백호님 옆에서 떨어진거 주워 묵는중 주섬주섬~
아침이오면 12/15[17:13]
그 한미소님 옆에서 한미소님이 줏어먹는거 쳐다보면서 침흘리는중~ ^^;;
KENWOOD 12/15[17:28]
아빠가,,,그만큼,,,앵벌이 하지말라고 해또만,,,
아침이오면 12/15[17:46]
한미소님이 혼자서 줏어먹잖아여~ 징징징~ T^T
한미소 12/15[17:54]
엄마랑 막내딸만 좋아라 했잖노..캔아부쥐~
한미소 12/15[17:55]
아침님... 제가 일부러 떨어뜨릴께요~ (속으론 : 벼룩의 간..떼어 묵다뉘...치치~)
아침이오면 12/15[18:04]
헉~ 밥이닷~ 텁~썩~! 헛~ 저기도~ 후다다다다닥~ 앙~ 텁!..
오물오물~ ( -_-) (-_- ) 두리번~ (아무도 못봤겠쥐? 캬캬)
KENWOOD 12/15[18:06]
난,,,봤는디,,,
아빠 버리고 집나간놈이 누군디,,,
아침이오면 12/15[23:21]
움~ 한미소님이 켄님의 딸이면.. 저한테는 장인어른이신가여? ^^;; 캬캬
★쑤바™★ (

) 12/16[14:46]
므햐햐햐햐햐햐햐~~~~
그럼 아침님이 내 형부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