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 공사한다구 다 때려 부쉬는 통에 복도에서 컴터랑 사이좋게 놀다가
지금 이시간에 겨우 겜방와서 끄적이다 가는 아침임미다. =_=;
자기전에 기도나 하고 자려고요
어수선하고 바빠서 며칠 못온사이에..
켄우드님하고 블루&화이트님하고 동글이님하고 안쏘니님하고 아가자랑 신랑자랑에 빡씨게 싸우시더니.
언제그랬냐는듯이.
3차까정 부어라~ 마셔라~ 하는 동지애를 보여주시고....
쑤니님은 보여달랬다고 진짜로 사진찍어 최후의 최후까지 사진을 올려서
염장을 지르는 집요함을 보여주시고....
봉달삼촌님은 여전히 존 음악, 존 글로 귀와 눈을 즐거이 해주시고.
일부 회원분들은 여전히 눈팅만 하시어..
토맥의 활성화를 저지하시고.. -_-+
아침이는 빠스타려다가.. 먼저 타겠다고 떠미는 우람하신 아주머니 덕에
자빠지진 않았지만..
안자빠지겠다고 180도의 화려한 턴을 구사했다가
빠스몸체와 합체하여.
손목이 삐끗하는 불쌍사가 일어나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다가나이다.
바라옵건데..
제발.
쑤니님에게는 통화하랴~ 음악 틀어주랴~ 사진 찍어주랴~ 욜라 욜받은
핸펀이 천cc 맥주픽쳐에 자살하는 통쾌함을 보여주시옵고
아기자랑, 신부자랑, 신랑자랑에 염장에 또 염장을 지르시는 몇몇 분들에겐
아침이의 찌이인한 태클이 기둘리고 있음을 알려주시옵고
부르튼시번짜리 감기약을 추천해주신 빚돌이님께는
뒤져서 나오면 십원에 한대씩 콜~! 이란 전언을 전해주시옵고
(효과 하나도 없더이다 ㅜㅠ 흙~ 피가튼 내 던)
살기조코 놀기조코...
스트레스에 찌든 이들의 쉼터가 될수있도록
토맥의 활성화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게 하옵시고...
끄트로...
나 떠민 아줌마~에게...
무좀과 사이좋게...! 화기애매하게...!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옵소서.
그냥 끝내면 섭하니깐.
한가지만 더..
여러분 사랑하진 않지만 따랑합니다.
아멘. =_=
참.~!
리플안달면 사진에 보이는 곳으로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oomoom 10/16[03:25]

oomoom 10/16[03:25]
난~~달았~쑈우!!!!!!
레인러브 10/16[08:44]
음,,, 리플~~~~ 달구갑니다..ㅋㅋ
빚돌이 (

) 10/16[08:52]
헉,, 리플달구 감니다,, 이상하네,, 부루펜시럽 그거 조은데,,
KENWOOD 10/16[08:53]
어,,,제주도다,,,보내주시오,,,제주도,,,
저푸른초원위에,,앗싸라삐악!!!
아침이오면 10/16[09:40]
크허허허헉~ 봉달님~ 그건 무션게 아니라 넘 이쁜거자네여 ^^;; 푸히히
아침이오면 10/16[09:41]
빚돌이님 그거 하나두 효과가 읍시여 ㅜ_ㅠ
켄우드님... 저도 제주도는 딱 한번뿐이 못가봤는디.. ^^;; ㅎㅎ
아침이오면 10/16[09:42]
레인러브님.. 조만간 음악 드리지요.. 지금은 지가 바뻐서리 ㅜㅠ
레인러브 10/16[09:46]
아침님.. 고마워요.. 시간날때 주시어요^^
ⓙⓔ♥ⓝⓖ 10/16[09:55]
내가 못산당..
무척 10/16[10:04]
오랫만에 아침이오면님이 글을 올리셨길래.. 들어왔더니 그냥 못가는군요ㅎㅎ 저두 달고 갑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진것 같습니다.. 몸관리 잘하세요~~ 음~ 다른 모든님들도요~
s can 10/16[10:16]
아우트반 발바라쌍 ~~~~~~
머털도사^^ 10/16[10:24]
앞치마..^^ 잘지내지?
언제 함봐야하는데....그치 않어?
함 초대해 봐봐봐봐봐~봐...ㅋㅋ^^
즐건주말!!!!!보내라!!!!
하늘아기 (

) 10/16[10:34]
보내주시구료~ 황천길......
elcaa 10/16[11:30]
헛~ 머털도사님.. 간만이심미다. _ _)/ 초대는 무신 초대여.. 던없어서 점심도 회사동료직원한테 파리처럼 빌붙어서 먹고있는뎅 ㅜㅠ 흙~~
쩡님 못산다굽쇼? 오호라~ 때는 이때로고~! 보험~!!! 저한테 돌리고 무덤자리 알아보심이~ 푸히히 ^^ 3=3=3=3=3
하늘아기님도 이하동문.. 캬캬 ^^
elcaa 10/16[11:32]
긍디.. s can님.. 호....혹시 폭주족? =_=;;; 우히히히~ 달료~!
무척~ 이라는 분은 뉘셔여? ^^;;;;;;; 하여간 님도 건강하시길.... 에치~! ㅜㅠ 훌쩍~
sooni (

) 10/16[12:51]
이~기~이기~ 무신소리여!!~~ 내 멀티스펙타클 쌔핸펀을 어디다가
빠져죽길 바란다고??!!@,@
흐미흐미..알까님 지금 나하고 한바탕 붙고 잡다 이말이재??
그렇게 해석해도 되는기재?? 음마야~ 뒷꼴 확! 그~ 땡겨버리네..
@,@ 아따..고..뒷간에 숨어있지 말고 쪼깨 잠깐 내좀 봅시당..
오늘 내가..제 정신이 아닌께..(^^성격좋은척 웃어야해?? 아님..걍 맞짱한
번 뜨까??-.-흐미..)
휘내*^^* (

) 10/16[14:56]
그럼 혹시 제주도가 황천길 끝에 있는 천국ㅋㅋ 그럼 휘내는 천사???? 아님 어 !!!머리에 뿔이 있네 ㅋㅋ
elcaa 10/16[15:12]
그럼 휘내님은 도깨비시군여.. 오호호~ ^^* <= 저도 뿔다라쑴..
쑤니님... 잘못걸리셨쑴미다. 지가여 말빨은 없어두여..집요한데가 있걸랑여? 태클의 진수를 보여드립져... 쑤니님~!! 전쟁이얏~!!!
블루&화이트 10/16[20:23]
아치미님의 성의가 괘심해서 몇자올리옵나이다.
제가 이곳에온지 벌써...... (가만... 두달? 넉달? 아아이고 헤깔려)
암튼 오프라인쪽에서는 나으 인간성땡시 발부치지못했지만
이곳에서는 저를따뜻하게 맞이해주신 토맥가족여러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옵나이다......
아 ~~~~~~~멘.......
아치미님 ... 하품하지마 그리고 침따꺼요.....
박노훈 10/17[03:42]
으음...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황천길로 보내겠다는 협박성 글이나 보게 되고... 아침이오면님 때문에 다시는 들어오지 말아야지. ^^;; 아침이님! 다친 손목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hoon71 10/17[13:51]
아침님 간만이요.. 잘 지내셨어요?
설렘 10/17[21:58]
다들... 잘 계시겠졈... ^^ 저 끝이 황천인감여... ^^
sooni (

) 10/18[09:50]
그래그래~~해보자구여..-.-
헉..말빨이 없어여..?? 입맛 살은거 같은디??
맨날 도망이나 가믄서??~~거시기 달고 나온 사나이 맞아여??ㅋㅋㅋㅋ
음하하하하하하~~메롱~~
아침이오면 10/18[10:02]
헤~ 블루화이트님 침흘리면서 하품하는거 어케 아셨데여? -_-;; 신기 들리셨어여? ^^;;;
햐~ 박노훈님하고 셀렘님하고 훈71님까정... 협박의 효과가 의외로 좋네요.. 히히 ^^;;;
수니님... 자꾸 메롱~ <=요딴거하심 혀바닥 뽀바서 요리해 머글거시얌~ 우히히 ^^;;
sooni (

) 10/18[10:28]
뭐시라..뭐시라??? 어이가 없네..헉!!
어떻게 교양없게시리..혀를 뽑아서..요리를 해먹는다고???
야만인...왜~~?? 고양이나 강아지는 않드시나??^^
앙뜨 10/18[12:51]
(?,.?);; 리플다려고 쭈~욱" 읽다가... 아침님 식성에... 할말을 잊었네여...
마뇽 (

) 10/18[13:25]
리플~~ ^^V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