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연소라.... 무빙파워를 넣은 가스라이터를 켜는 장면과
붙이려 했던 담배가 완전히 타서 처음부터 필터 부분까지 재만 남은 장면
그 담배를 물고있는 개구리?  ㅋ~~아무튼 생각을 바꿔 보심이... ^^;;  완전연소라.... 무빙파워를 넣은 가스라이터를 켜는 장면과 붙이려 했던 담배가 완전히 타서 처음부터 필터 부분까지 재만 남은 장면 그 담배를 물고있는 개구리? ㅋ~~아무튼 생각을 바꿔 보심이... ^^;;

푸하하...
명랑님 반응이 쩰......궁금햇눈뎅...ㅋㅋㅋㅋ  푸하하... 명랑님 반응이 쩰......궁금햇눈뎅...ㅋㅋㅋㅋ

캬캬캬캬캬~~~
Macinblack님 기억 하겠습니다. 충격 먹었어요. ㅋㅋㅋ~~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실루엣도 안될것 같은데요. ^^
허용이 된다면 이만한 광고효과도 없을것 같네요.
어~~ emoticon_014이 확~~깨네...    캬캬캬캬캬~~~ Macinblack님 기억 하겠습니다. 충격 먹었어요. ㅋㅋㅋ~~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실루엣도 안될것 같은데요. ^^ 허용이 된다면 이만한 광고효과도 없을것 같네요. 어~~ emoticon_014이 확~~깨네...

심해요..., 심의에 걸리고도 남아요....,
어덜트광고라해도 이건 안돼요...,
타이틀만 있으면 상관 없는데..., 그림과 같이 있어서 안돼요...,
예전에 티비광고중 과일우유는 대략 십오일 만에 내렸죠...,
OO에 꽂아줘란 카피로 넘어가다, 넘어가다,
시민단체한테 뚜드려 맞고 종교단체한테 항의 빗발치고.

결국 방송 삼사 담합..., 내려라.., 응,  문구 고치고 올립시다..., 이케.
결정이 났다는...,

아이스 크림 광고중..., 줘도 못먹나는 그래도 꽤 오래 유지 돼었음...,

줘도 못먹나..., 유머러스한 가운데 진행됨.
실사 밑뚜껑을 딴 후 수저를 보여준다...,
요건 카피만 어필되고 있죠.

꽂아줘, 빨대 끼우고 진지한 표정의 공뭐양이 한 대사...,
공뭐양과 남자배우의 진지한 표정이 아웃되면서 물방울튀기고
우유팩에 빨대가 드러간다...,
요거는 확실히 그래픽 적인 부분과 카피가 같은 흐름을 타고
유머나 조크적인 성향없이 당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비교로 보아 안돼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실사의 여체와 넣는순간 느낀다...,
대상체가 차에서 사람이 느끼는 표현방식임에는 분명한것 같은데...,
차에서 사람까지 가는것이 아니고 바로 사람이 느껴요^^
갠적으로는 무쟈게 이런류 좋아라 하는데,
울나라 이렇게 관대하지 않아요...,
불스나 지크가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도 있답니다...,

내가 쓰는 오일,
섹쉬한 여자가 자동차 주유 뚜껑열고 직접 넣어주면...,
또는 홀인원의 순간을 사용한다면
카피는 그대로 가도 되겠네요...,
어떨까요...,
여체를 더크게하고 일으켜 세우고 실루엣처리 한다음
제품을 아주 크게 확대를 하는것두 괜찮을것 같구요...,

암튼 지금의 것은 너무 많이 보여주고 암시합니다...,
오일광고를 빙자한 포르 그거 같아요...,

할일도 많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암튼 주절 주절 익산에서 거리였습니다...,  심해요..., 심의에 걸리고도 남아요...., 어덜트광고라해도 이건 안돼요..., 타이틀만 있으면 상관 없는데..., 그림과 같이 있어서 안돼요..., 예전에 티비광고중 과일우유는 대략 십오일 만에 내렸죠..., OO에 꽂아줘란 카피로 넘어가다, 넘어가다, 시민단체한테 뚜드려 맞고 종교단체한테 항의 빗발치고. 결국 방송 삼사 담합..., 내려라.., 응, 문구 고치고 올립시다..., 이케. 결정이 났다는..., 아이스 크림 광고중..., 줘도 못먹나는 그래도 꽤 오래 유지 돼었음..., 줘도 못먹나..., 유머러스한 가운데 진행됨. 실사 밑뚜껑을 딴 후 수저를 보여준다..., 요건 카피만 어필되고 있죠. 꽂아줘, 빨대 끼우고 진지한 표정의 공뭐양이 한 대사..., 공뭐양과 남자배우의 진지한 표정이 아웃되면서 물방울튀기고 우유팩에 빨대가 드러간다..., 요거는 확실히 그래픽 적인 부분과 카피가 같은 흐름을 타고 유머나 조크적인 성향없이 당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비교로 보아 안돼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실사의 여체와 넣는순간 느낀다..., 대상체가 차에서 사람이 느끼는 표현방식임에는 분명한것 같은데..., 차에서 사람까지 가는것이 아니고 바로 사람이 느껴요^^ 갠적으로는 무쟈게 이런류 좋아라 하는데, 울나라 이렇게 관대하지 않아요..., 불스나 지크가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도 있답니다..., 내가 쓰는 오일, 섹쉬한 여자가 자동차 주유 뚜껑열고 직접 넣어주면..., 또는 홀인원의 순간을 사용한다면 카피는 그대로 가도 되겠네요..., 어떨까요..., 여체를 더크게하고 일으켜 세우고 실루엣처리 한다음 제품을 아주 크게 확대를 하는것두 괜찮을것 같구요..., 암튼 지금의 것은 너무 많이 보여주고 암시합니다..., 오일광고를 빙자한 포르 그거 같아요..., 할일도 많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암튼 주절 주절 익산에서 거리였습니다...,

헉걱...
끙~~
야해욤......@_@  헉걱... 끙~~ 야해욤......@_@

ㅋㅋㅋㅋ 야하다...  ㅋㅋㅋㅋ 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