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신구저널 표지 A안...

가을의 캠퍼스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는 여대생을 그려보았다.
긴 생머리에 적당히 학구적인 모습... 음...^ ^;;



2005년 신구저널 표지 B안...

A안이 가을의 느낌이라면..
B안에서는 따뜻하구 포근한 봄을 표현해보구 싶었다.
(개인적으로 봄의 설레임을 너무 좋아하기에...^ ^;;)
햇살의 느낌을 표현하기가 꽤나 어려워서
3번만에 그나마..
간신히... 얼굴팔리지 않을 정도를 뽑을수 있었다.
(솔직히 조금 부끄...*^ ^*)


...내공 충만한 여러 토맥 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