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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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하다만...

6 MI6 7 4,319
몇년 전 데이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왜 이걸 했었는지...

사장한테 엄청 깨지고 엄청 열받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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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6 MI6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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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대화니
고지할 물건을 찢거나 경우는 반전이 있다거나 스토리가 있을때나 적절할것같아요.. 서브타이틀에서는 가치에 대해서 말하는데 찢겨있으니까 언발란스한거 같아요^^; 비주얼을 좋은데 말이죠.
이왕 찢는거면 기사와 제호를 같이 찢고
"세계적인 정보를 스크랩 했습니다"  뭐 이런건 어땠을까요 ^^: 
M 강백호
신문에 찢어진 느낌이 약간은 네가티브(요게 한글로 쓰기가 뭐해서...;;)적인
느낌도 들긴 하네요.

아침에 전철안에 metro를 보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담아도
광고가 하나 나올듯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3 이금주
사장이 보는 눈이  없네요..제가 보기에도 좋은데...^^ 
훔,,,좋은데요....그런기억은 언넝 잊으세요~~홧팅! 
16 초롱소녀
제가 보기에두 좋은데요... 
G doum
제가 보기엔 나름 괜찮은 거 같은데..
좋아요.. 좋아.!! 
24 명랑!
다시 하라면 되지 깨기까지 하다니...
애정이 넘쳤던가...미운털이...ㅋㅋㅋ~~emoticon_001
===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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