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지만 않다면 오시 넣고 접지 들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메진은 인쇄하고 가공하고나면... 터짐이 있어서...
그점은 고려해야할듯 한데요... 

이메진이 맞는거 같네요^^ 

uv인쇄를 하면 수입지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인쇄및 코팅을 한번에 할수있답니다. 단 1도단가는 옵셉 4도정도 비싼게 흠입죠 

잉크가 묻어나는 정도는 반누브와 거의 같습니다. 잉크가 묻어나는 것보다는 작업상태를 보고 종이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잉크가 묻어나지 않는 종이는 거의 없으니까요...^^;; 

이메진이나 앙상블은 잉크가 뭍어나지 않나요? 

반누브 비슷한 것은 이메진, 앙상블 정도입니다. 근데 예전엔 가격이 차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백호님 계신데 놀러가면 샘플을 볼수 있을까요..?^^ 

오..감사합니다..^^ 반누브 비슷한 종이 알고 싶네요..^^ 혹시 매트지인가.. 

수입지는 대부분이 인쇄시에 잉크량을 30%정도 국산지에 비해
올려서 인쇄하는것이 좋구요.
전 예전에 내지로는 포인트상사에 산풀덜아트를 많이 썼는데 가격이
저렴했고 표면은 살짝 무광인데 인쇄한 부분이 코팅한것처럼 광이 잘
나서 많이 썼구요... 주로 아파트 카타록이나 전자제품류가 어울렸습니다.

또 패션쪽 카다록의 경우.. 글라스류(표면이 반짝이는)의 종이에
잉크를 먹만 무광으로 찍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고급스럽게 보이죠.
단점은 스크레치가 먹부분에서 생기구요.

또 국산지중에 반누브랑 정말 거의 비슷한(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종이가 있는데 저렴하면서... 효과는 반누브랑 비슷해서 반누브 쓸만한곳에..
요걸로 쓴적도 좀 되구요.

수입지를 쓰기전에 수입지 상사쪽에 연락해서 샘플이랑
담당자랑 상의를 많이 하시는게 좋답니다. 샘플을 보면 효과들이
잘 나타나고 이건 본인이 느끼는게 중요하거든요.

위에 적었듯이 이런 효과를 보려면 잉크량을 30%정도 올려서
인쇄하는게 포인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