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인터넷으로 수주받아 일을 해 볼 생각입니다만...
편디 12년차인데 디자인만 하다보니 영업처럼 아는곳이 없네요.
영양가 없는 일을 했나 싶기도하고.. 나이만 먹었습니다. ㅠ ㅠ
육아로 정규직 그만둔지 6개월이 흘렀는데
다시 취직하기엔 유치원생 아이들때문에 곤란하고
아르바이트자리를 알아 볼래도 무기한이라
인터넷 사이트 오픈해서 짬짬이 들어오는 일 처리하며 사업을해 볼까...생각중입니다.
말이사업이지. 일단 아이 클때까지는 이 분야의 감이라던가, 정보는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일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남편을 통해 어찌어찌 가능할지도 모르네요.
신랑이 화장품쪽이라....
일단, 아무것도 안하고 푸념만 하기 보단, 뭔가 시작해놓고 이끌어가야겠단 생각입니다.
집에 G5있고, G4도 있습니다.
프린터기와 pdf 인베더같은건 해 놔야겠지요.
사이트로 온픈시켜 놔야겠구요.
어떤 준비를 해야할런지요... 생각을 구체화 시킬려면 뭐 부터 해야할지 조언바랍니다.
쪽지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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