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간만에 토맥을 찾았어여^^
1년만에 다시 찾은거같은뎅...다들 잘 계시는지...
마산에 토맥총무였던 뽀이랍니당^^
넘 간만이라 뻘쭘하니 이상하네염...
그동안 모하느라 못들어왔는지 참..^^
대구에 살던 견습생을 다들 아실거에염...
견습생이랑 통화를 하구나니 토맥이 넘 생각이 나서...
견습생두 요샌 부산에서 일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여^^
삼실에선 바뿌기두 하공.. 집에서 편안히 들어와봤어여..^^
여전히 토맥은 북적북적 하군여^^
알구 있던 이름들두 많구여^^
대한민국 오빠 결혼식때 보궁..통화만 잠깐 하궁 못본 마창 토맥분들^^
무지무지 보구싶네여^^ 대한민국 오빠랑은 지난번에 잠깐 통화하궁..
신혼재미에, 회사일에 정신이 없더라구여^^
그래두 늘 왔었던 곳처럼 아주아주 편안하네여^^ 역쉬 토맥이네염^^
막바지 무더위 잘들 견디시구여^^ 낼두 최고로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