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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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1 방서현 4 13,737
밤늦게까지 못자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어제 초저녁부터 잠을 잤더니
오늘은 그 부작용으로 이러고 있어요. =_=

이노무 감기는 벌써 보름째네요. 아흠-

부산에 살면 안추워서 좋겠다고들 하는데..
바닷바람이 얼마나 찬지 원..

암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재미나게 보내세요~ 

Author

Lv.1 1 방서현  실버
1,610 (80.5%)

좋아! 가는거야!!

Comments

24 ★쑤바™★
사진이 본인 작업실이라믄...
엄청시리 부럽슴미다..+_+ 
13 화이트
ㅎㅎ
바닷가래두 울 나라서 부산 울산이 잴루 따뜻한 편이죠...

제가 작년겨울에 서울에 있으면 신기했던건
어른들이 장갑을 끼고 다니는것 이었어요..
부산,울산에서는 애들은 껴도
어른들이장갑 끼고 있는건 보기 힘들지요 ^^

고생이 심하겠습니다.
편도는 안 부었어요...이번 감기 지독합니다.
병원 꾸준히 가야 빨리 나을듯 
16 초롱소녀
바닷가 지역은 어디든 다 추워요 
14 giri
음...부산 얼마나 추운데효...어~~~추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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