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 들어가셨죠
6 고다르
경상도
18
15,298
2007.09.07 10:46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이진을 닮은 니와그레와 여전히 귀여움의 극치인(?)니와토리
너무나 성격이 조은 해피걸님과 해피걸님과 같이 온 님(참으로 목소리도 차분차분) 담에 오면 아는척 심하게 합시다
변함없는 쥬신과 아플카(중간에 증발하여 몹시 사람들을 놀래킴)
그리고 정말 올만인 바다그림과 섹시해진 견습생
간만에 새벽까지 놀아뜨만 30대 아줌마는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네요
다들 방가웠구요
자주 자주 봅시다^_____________________^
어제 안나온 님들
담에 꼭 봅시다
헐~~~~~~~~~
해피언냐, 캔깡통 기타 등등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오셨네요. 다음기회엔 꼭 참석하겠슴다^^
부럽긴~~~ 이쁜아기랑 같이 있으면서
캔깡통 한번만 용서해주겟슴^^
니와그래 사실 안닮았음(얼굴형상쪼매) 누구닮을수가 없음ㅋㅋㅋ
아플카~~~ 샌드위치는 술먹기 전에 강추 든든하더라
우째 편하게 함 들어가보겠다고 끼어갔네요.
가다가 반월당역 상가에서 빵에 커피 마시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비도 상당히 많이 왔었는데...
근데 메트로센타 지하주차장 상당히 비싸더군요.
6시 부터 11시까지 만 사천원이 나오더군요. 넘 비싸~!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견습생님이 누구닮았다 그랬더라...코메디언 누구요??
암튼...간만에 뵌 님들과 처음뵙는 견습생님...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집에가는길에...동네주민 해피걸님과 고다르언니...
동네에서 한번 뭉치기로 굳게 다짐했답니다!!ㅋ
또뵈요~~~^-^)/"
다들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ㅂ^*
담에도 꼭 봐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