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카페에서..

예전의 카페에서..

가이아 3 2,387
몇 년만에 찾아간 카페..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게 너무 어색? 했던..
향긋한 홍차 맛을 음미하면서..나만 마니 변했다는 생각이 들던 곳.
추억은 잊혀지지 않네요. 

Comments

하늘공주
누구와의 추억일까요? ㅋㅋ
추억이 있다는건 좋은거에요~
 
★쑤바™★
레몬홍차가 갑자기 먹구싶네. 
명랑!
추억이라....emoticon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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