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일주일 누워있다 쫌 괸찮아 정모 갔다 왔더니 또 몸살로 누워
회사에서는 추운날에만 현장에가서 일시켜
회사 담프차는 스틱봉 밑에가 부러져
내차(무쏘스포츠)는 뒤에 짐칸 덮게가 부러져
2006년두 얼마 안남았는데 마지막까지 문제가 많네
이제 몇일 안남있는데 조용히 넘어 갔음 좋겠구만..
또 다른일 생기는것은 아닐지
지금도 누워있는 미르 콜록콜록 온몸이 쑤셔 죽것소
에휴 말년에 고생이당 다들 마지막 까지 긴장풀지마시구요
몸조심하세요 감기 걸리신분들은 빨리 낳으시구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잘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