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다녀오다~
집에 있는 PC가 맛탱이가 가버려서;; 센타아저씨를 불렀더니
바이러스 양산지라고 하더군요..(부팅만 10분이 걸리는;;)
포맷을 해야한다길래...
일요일, 슬레이브로 쓸 하드와 공유기를 사러갔답니다.
전자랜드로 갔는데 하드가게 바로 앞에 애플마크가 반짝...
이햐~ 오랜만에 온 사과가게엔 맛있게 보이는 사과들이 나 한입 물어달라 소리치더군요.
한 30여분 만지작 거리며 손때만 묻히다 왔습니다.
그날이야 알았네요;; 요즘 나오는 사과는 피씨어쩌구칩을 채용해서 윈도우까지 자유롭게(?) 넘나든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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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전 지포....
아웅~ 이넘은 넘 느려서 싫단말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