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왜 정모하는줄도 몰랐을까..

자유게시판

아흑~ 왜 정모하는줄도 몰랐을까..

11 ─며루─── 7 3,368
꼭나가서 여러분들 뵙고 인사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스트레스도 풀고 싶었다

철없이 놀기만좋아하던내가 회사에 이한몸바쳐 일하느라 1년 6개월 사이에

매일같이 반나절도 남아나질않던 휴대폰 밧데리가 이제는 3일씩간다.. 아예 꺼놓고 일하다 보면 일주일도간다,,

하긴,, 허구헛날 약속 깨뜨리고 어쩌다 쉬는날이면 집에 처박혀서 잠자고 뒹굴르느라 나올생각을안하니,,

발신전용폰으로 바꿔되 될듯,, ㅎ_ㅎ;;

기다리던정모가 일주일 안들어온사이에 끝나버렸다.

허헉,, 지방에서 하는 정모가 그렇게 부럽드만,,

서울에서 하는정모는 절대 가겠다고 다짐했건만..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허무하다..! 저 사진들틈에 왜 며루가 안보일까..

어윽,, 퇴사를 일주일앞두고있으니 퇴사하면 열심 활동해야겠다. 

Author

Lv.11 11 며루  실버
66,800 (15%)

*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도 없다.*

Comments

10 이소인
다음에는 꼭 참석하세요!! 
24 ★쑤바™★
이런....며루님...아쉽네요..ㅋㅋ
정말 재밌었는데..ㅋ
그러니 토맥 출근은 거르시면 안된데두요~ㅋ 
13 dirstreet
머루따러 갔지요!!!!!emoticon_018 
5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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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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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꼬오~옥~ 
9 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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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명랑!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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