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만 17년간 연구해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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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만 17년간 연구해온 사람입니다.

1 mnhywac3741 0 18,472

안녕하세요 ^^

젓갈만 17년간 연구해 오다가  판로가 좋지않아서

업종을 부침개로 바꾼 우리나라 최고의 부침개요리 전문가 입니다.

자 ~~~ 오늘은 비도오고 그러니  부침개 요리가 제격일것 같아서

먹방의 모든분들에게  제가 알고있는 부침개 상식을 알려드립니다.

 

준비들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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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 일까요?

네 ~~~~~~~~ 김치전 입니다.

작년에 담궜던 김장김치를  아주 잘게 썰어서  붉은고추 송송 썰어놓고

당근도  사알짝 넣어주고 ...파송송에 계란탁 하나 톡하고 넣어주고

반죽은  살짝 무르게 해서  식용유 두르고 노릇노릇하니 지져 주었습니다.

어때요??  막걸리에 제격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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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감자전 입니다.

250그램짜리 한개와 110그램 짜리 두개를 믹서기에 갈아서

감자전분 조금넣고  지져낸 전입니다.

감자전은  다이어트 하시는 여성분에게 좋을듯  싶어서 딱 한개만 지져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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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뭘까요?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시죠.

손까지 떨릴정도로 맛에 감동해서  찍은 사진이라서 조금 허접하게 나왔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부추전입니다.

2000원짜리 부추 한단을 사서  30센티 자로  7센티길이로 반듯하게 잘라서

밀가루,계란,소금조금,후추..넣어서 지져낸 전입니다.

아참~~~ 전  전을 지져낼때  반죽에 다진마늘을 조금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뭐랄까? 밀가루 특유의 잡냄새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잡힌듯 싶던데 ....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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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요?

꼬지 아니면 산적 .... 암튼  버섯에 햄에 게맛살 대파 착실하고 야무지게

도망가지 못하게 끼워주고  밀가루 살짝 옷입혀서

계란물 입혀서 ..... 식용유 두르고 ....  그녀들의 엉덩이가 뜨거워 질때쯤

한번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다는 맛있는  간식겸, 술안주겸,반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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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태전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전이라고 할수가 있죠.

포를 뜬 명태살에 소금하고 후추를 사알싹  간질나게 뿌려서

밑간을 해준다음 , 그녀의 몸에  하얀 분가루를 살짝  입혀서

노랑저고리 입혀서  뜨거운  후라이팬에 살포시 놓아서

적당한 불에   은은하게 몸을 달구어 줘야 합니다 .

그러면 이렇게 예쁜 명태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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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지전 입니다.

채소값이 폭등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적정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가지양입니다.

에드워드권도  어렵다는 어슷설기를 한다음에 . 비닐봉투에 가지양하고

밀가루씨 .그리고  가는소금을 조금 넣어서  막 흔들어 줍니다.

요것도 계란물 입혀서  후라이팬에 지져주면 됩니다.

가지는  너무 오래 지져내면 물러지고 물이나올수가 있으니

중불에서 가볍게 지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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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아시겠죠?

요건 동그랑땡입니다.

원래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갈아서 두부하고 혼합하여

지져내는데 .....

어제 저희집 정원에서 뛰어놀던 타조가 죽어서

타조 앞가슴살을 다져서 만들어 봤습니다.

활동성이 많은 조류라서 그런지  담백하니 맛이좋다는 ~~~

 

 

 

이번 태풍이 곤파스인가요?

얼마나  위력을 발휘했는지  시골집에 갔더니

정원의 꽃들과 콩나무들이  하나도 없이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곤파스의 이동경로가

동해나 서해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다음 아고라 먹방까지 침투했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왕온김에

불필요한 것들은 깨끗하게 없어지고 ......

예전처럼 

맛있는 음식,

맛있는 댓글.

맛있는 웃음이 있는 그런 먹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먹을거리 방의 모든님들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함께 웃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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