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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까칠이 11 10,303
 
 
 
 
 
요양소에 계시던 저희 할머니께서 결국 떠나셨어요.


어제 발인 하고 다시 돌아왔답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겠죠?


입관할때 뵌 할머니 얼굴이 자꾸 생각나요.
그래서 자꾸 슬퍼지는거같아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기도해주시면 감사해요...^^ 

Author

Lv.10 10 까칠이  실버
57,19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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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하루
힘내세요..할머님도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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