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긁적긁적...저...인사드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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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긁적긁적...저...인사드리러...

5 숑숑 11 8,318
에헤헤헤헤...잘지내셨지요?
아..어케 인사드려야할지...
계속 고민하다..이밤에 슬그머니 들어왔습니다..
아직 저 사진은 그대로구만요..^^;;
명랑님..깡통님..거뤼님...이하 성님들과 글고..음...쑤바님외...죄송해요 그새 건망증이 생겨서...
왜냐하면..에...에..
제가 50일된 아가를 둔 아가엄마가 되었거덩여 ^^;; (저 딸낳았어효~)
아~ 쑥쓰...
작년이맘때쯤..아픔을 겪었을때 제게 희망을 주신 토맥열분들께 인사드리려고 매번 들락날락해따가 좋은일 생기면 인사드려야지 한게 1년이 넘어버렸네요..죄송요~
게시판 복습하기엔 너무 세월이 지나 그냥 패쓰하고
다들 잘계시는걸로 알고 저는 일단은 육아에 전념하러 돌아가보겠습니다..
자주는 못들어와도 다시 컴백하는날까정 계속 눈팅은 하고 있으니까..절 잊지 마시구욥~
그럼 저는 이만 딸랑구가 울어제껴서..ㅠㅠ 

Author

Lv.5 5 숑숑  실버
14,410 (6.8%)

사람은 고독한존재니...고독을 즐길줄 알아라..

Comments

13 化朗
오 숑숑님 간만이시구만요
일단 축하드리고, 딸랑구 예쁘게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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